멍청한 사람이 그런 말 하면 진짜로
어리숙해서 휩쓸렸든지 속았나보다...
하겠는데 잔머리 굴리는데 도가 튼 인간이
그냥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지 ㅋㅋ
졸개들 대리고 심심하면 조롱하고 잡아돌리는 게
컨텐츠였는데 이제와서 뭔 ㅋㅋㅋㅋ
똥꼬쇼로 봉사해준 물래에게 결혼식 이후부터
일관되게 보인 행동들이 있는데 를 이제와서
나간 것들한테 다 뒤집어 씌우는 게 역시 정치력이 대단함..
그것들 안 나갔으면 그런 말 했을 거 같음?
그냥 어제 자리도 그렇고 마침 다 나간 상태라
뒤집어 씌우기 알맞으니까 걔들 탓하는 거..
부른 것도 그인간이고 도구 삼아서 욕하는 거
부추기고 방치한 것도 그 인간임..
둘이 술먹으면서 악수하면 그때쯤 용서할 용기내보는거지
옆갤 ㄴ견이 병신들은 저래도 아직 정신못차리고 보햄까기바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