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컨텐츠만보면 열심히했어

근데

참.. 뭐랄까 각 개인적인아쉬움이 많아서 몰입이안되는거랄까

나같은경우는

엑셀하기전에 대표면 yb랑 울릉도가는거 다 재밋거든?

근데 엑셀하고나서 보니

울릉도기간도 너무 길고 킁이형아니었으면 그렇게

대표가 돋보인컨텐츠도아니었고 어지러운 시기에 

안맞는 소소힐링인거같은느낌?

대표가 반등하려면 도파민을 끌어낼수있을만한

컨텐츠나 그럴려고 해야하는데

혼자만 유토피아를 찾는느낌이 너무 강했음

그래서그런지 몰입이확줄었고

Yb역시 커뮤억까때문에 내수팬덤으로 채워져있는데

울릉도에 사람들리다몰려서

양쪽계열사가 다 애매해졋음..

모르겠다 아직까지 위기인줄모르는거같은느낌?

지금은 술많이안먹는다고 부정하는게아니라 안먹고 

열심히발로뛰어도 힘든시기에 알아서합니다 이말듣고 힘빠짐

모르겠다 이제는 그냥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