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분이 있는 츄s2의 섭외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8월8일 츄는 고하연 전화데이트 방송에서
고하연 친구로 (장난은 쳤지만) 나간다고 말을 했다
이 후 약 10일 뒤
고하연의 옥상살이 방송에서 광우상사 열혈이 츄 입사하냐고 물었고
고하연은 모른다고 했고
확실히 물어보겠다고 말하고 풍 8만개 낙수 받았다
그 친구가 입사하면 부장은 못시켜도 다 이긴다는 멘트도 쳤다 (만취라 구라가능성 큼)
이미 1풀충 약속 상태고 이 멘트를 분명 츄s2도 봤을거라 생각한다
근데 무슨 이유 때문인지 그날저녁
연락받은것도 없다 정해진게 없다는 공지가 올라왔고
다음날
다른 더케이출신인 유백한테 츄S2가
꼭 입사하고싶다고 먼저 연락이 왔다고 한다
고하연의 우유부단한 행동으로 탕치기를 당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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