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올려달라해서 

1기   세비지 정권  

광우 회장만 몇번을 했을만큼 납견이중에선 압도적인 풍력의 소유자였음

엑셀 시대로 넘어오면서 도전이 많이 있어서 세비지가 밀리는거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항상 증명하면서 회장 자리를 지켜냄 

S+급 풍력과 드립력으로 존재감도 컸으나 멀쩡히 잘하던 직원들에게 에땁을 남발하여 내부총질을 하기도 했음

그래도 납견이가 회장 노릇하면서 다른 큰손들 다 때려잡으니 나름 광퀴들 입장에선 뿌듯했고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음 

폭스나인 바코드 패기 세이칼 라네트 까스 당대 최정상 큰손중에 세비지한테 죽탱이 안돌아간 애들이 없었고 싸운애들도 있지만 

결과적으론 세비지를 이기진 못했음 

그 풍력으로 공포 정치를 시전했는데 찡찡서은 하트유 말랑소히 나나 등 피해자가 많았지만 그래도 역사에 남을 이벤트를 보여줌 

에땁이유
나나- 춤보기 싫어서

찡찡서은- 애미주작 - 찡서에땁만 3~4번 시전해서  찡서 광상화면에 나올때마다 멘탈 파괴시키며 없애줘서 영혼한 위인으로 기억됨

 말랑소희- 도화 올려야하는데 세이칼과 라네트가 도발해 에땁 

하트유- 쭈디올려야하는데 당시 하트유 회장 패기가 깝쳐서 에땁

2기 예비회장 정권 

세비지도 몇수 접어준 풍력의 상징 예비가 광우상사에 본격 합류했고 정말 엽기적인 풍력을 보여줌

회장도 달려면 훨씬 빨리 달 수 있었지만 세비지를 배려한다고 안달다보니까 열혈컷 1위인 광상 열혈에 엄청나게 많은

열혈 아이디들을 올려놓음 

세비지도 당대 최상급 큰손이지만 한번씩 붙어볼만한 큰손은 있었다면 예비회장은 그야말로 무적의 포스로 풍찍누를 시전했음

최전성기 광상에서도 줄세우기를 했던 미친인간임 

회장은 실수로 달았다고는 하는데 달고 싶었던거 같음  예비가 회장된건 그래도 잘된 일이라고 생각함

그렇게 많이쏘고 회장 못달고 아삭은 말이 안되긴 하지   

풍력적으로도 전성기고 멤버도 화려헀으나 암흑가 보스 특유의 날카로움이 있어서 한번 눈깔돌면 막을수가 없었음
 

세비지 시절보단 유해졌지만 어느정도의 공포정치도 섞여있었음

예비가 에땁한직원- 이로움 블리 조유정 채채 등등 

3기 까스 정권  

광우상사를 쥐락펴락하던 예비지 투톱이 물러나면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까스가 광우상사를 장악함 

까스도 사실 풍력으로 보면 예비 페이커 이런 애들한테는 밀려도 총풍으로 따지면 정말 엽기적으로 많이쏜 인간임 

그러나 광우와의 풍배틀에서 삔또가 상해서 회장이지만 광우상사를 유기하며 회장 노릇을 수행하지는 않았고

그만큼 역대 정권중 가장 암흑기로 평가받음.  

방치정치에 가까웠던 회장 

까스가 밀어준 직원- 이쁘다면서연<-- LPG 전멤버인 라늬의 소개로 아프리카 입문해 LPG 같은멤버였떤 서연을 일어줌

이로움,채리

4기 페이커 정권 

회장이 아닐때도 페이커는 원탑으로 평가받았음 워낙 압도적인 풍력으로 증명했기 때문에  

페이커가 광우상사 몰입하는 시점에서 까스 정권은 막을 내릴게 보였고 실제로 페이커가 회장탈환 의지 보여준지 얼마 되지

않아서 회장 자리는 교체되었음

그리고 역대 가장 성군이면서도 풍력에 있어선 예비회장과 동격이었기 때문에 다시금 전성기를 구가했음

그러다 위기가 오기도 했지만 페이커가 차력쇼로 구해주면서 역대 최고의 회장이라는 평가까지 나올정도임 

지금은 차돈 (마예준통수치고옴) 때문인지 본캐로 오지는 않지만 부캐(주당블리)로도 계속 돌봐주고 계심 

사실상 종신회장이지 않을까 싶고 역대 최고의 회장이란 평가도 지당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