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처 하나하나가 ㄹㅇ 팬덤 싸움 유발해서 반사이익 받으면서 자리잡으려는 고도의 술수처럼 보이긴해 이쯤 되면 진심으로, 아닐까다를까 불타는 거 봐라. 상삭적으로 전에 크루 있을 때, 계열사 엑셀 보면서 시그 따라했는데, 크루 옮기고 나서 좋게 이별한 것도 아니고 현 크루에서 쓸 생각을 한다는게 ㄹㅇ 이해가 되누? YB있을 때 애들이 계열사 시그 쓰는거 눈치보고 허락 맡아야 마네로 말 나온적도 있는데 모를리가 없지, 영악한 년이야. 이쯤되면 가슴속에 응어리 다 푸는 것 처럼 보이노.
일반적으로 생각해봐 우연일까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