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B가 A에게 협박성 쪽지를 보내자 A는 C에게 B의 해임을 요구함.
C는 협박이 실행되지 않았고 사과도 있었기에 경고로 마무리했으나 A는 중립성 위배라 주장함.
C는 자신이 중립을 어긴 것인지, 당시 해임을 했어야 했는지 의견을 묻고 있음.

📢등장인물

A : X게시판의 스텝이며 B와는 사이가 좋지 않다.

- A는 C를 평소 중립적인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해당 사건 이후 생각을 달리하게 된다.

B : Z게시판의 스텝이며 A와는 사이가 좋지 않다.

- C와는 평소 접점이 없으며 P게시판으로 인해 접점이 생긴다. 

C : Q, P 게시판의 스텝이며 A,B의 사이가 좋지않은거는 알고 있다.

팬덤싸움이 개인감정으로 까지 연결되었는지, 개인감정이 팬덤싸움에 반영되었는지,

구체적인 사유는 모르지만 A, B의 사이가 좋지 않은거는 평소 알고 있고 인지하고 있다.

📢개요

B가 P게시판의 스텝이 되었고,

B는 A가 하는 것에 지위를 이용하여 협박을 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협박이 실행으로 온겨지지는 않았지만,

A는 이를 본인을 포함한 X게시판 전체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여,

C스텝에게 사실을 말하고 강력한 처벌을 요구한다.

처음에는 처벌에 대한 구체적인 요구사항이 없었지만,

어떤식으로 처벌이 이루어질지 C스텝에게 물어보았고,

C는 A에게 B스텝에 대한 처벌수위를 1회 경고, 2회는 스텝권한 해임을 말하니깐.

A는 그렇게 하는것은 중립성에 위배된다.

평소 C가 말하는 중립이 어디에 있느냐, B를 감쏴주는 걸로 보인다.

해임을 요구한다.

C는 A, B가 다투고 B가 A한테 보낸 쪽지를 A한테 받은 이후,

운영자한테 그대로 말한다.

※C가 운영자한테 보낸 쪽지※

(보낸지 좀 되어서 정확하게 기억은 안남, 하지만 B가 A를 협박한 쪽지는 캡처본 그대로 보냄)

B가 지위를 이용하여 A에게 협박한 쪽지를 보내었으며,

평소 A,B가 사이가 좋지 않다는 것 까지 포함하여 보내었다.

1회는 운영자님이 직접 경고나 처벌이 이루어져야 될것 같으며,

2회는 스텝 권한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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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운영자한테 쪽지를 보내고 나서,

C는 A가 말하는 해임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고,

A한테 물어본다.

B가 A한테 협박을 하고, 실제로 그 협박을 실행하였느냐?

A는 협박에서 그쳤다고 말하고,

C는 협박이 실행으로 온겨지지 않았기에 경고로만 끝날 것이라 고 말한다.

이후 A는 C가 말하는 중립을 헤쳤다고 말하고 있다.

A가 B한테 협박을 하였을때에 해임을 바로 시켰어야지만,

C가 말하는 중립성을 지켰다고 지속적으로 말하고 있는 상태.

이에 대하여 C는 협박이 실제 행동으로 온겨지지도 않았고,

B는 사과문까지 작성하였으며 스텝이 한번 실수를 하였다고,

바로 짜를 수 있는 게시판이 어디에 있느냐????

실제 사회에서도 지위를 이용한 한번의 협박이 해고로 이어진 경우는 드문데,

하다몫해 와고에서 한번의 실수로 스텝이 해임된 사례가 있느냐?

있다면은 가져와바라고 하였지만.

A는 C가 B를 즉각해임을 하지 않았기에 중립을 헤쳤다고 지속적으로 말하고 있는 상황.

C는 A한테 그럼 와고판에서 성장시키고 스텝이 혼자 있는, 독재체제가 아니고,

본인 또한 스텝 뽑을때에 자원하여 스텝으로 뽑혀서 스텝으로 있는데,

다른  스텝의 동의없이 독단적으로 해임에 관하여 할 수 있느냐?

P게시판의 스텝이 나혼자냐?

내가 독단적으로 무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한번의 실수 즉, 협박이 실행으로 행동한 것도 아니고,

오히여 맞대응을 한것도 아니고 사과문까지 작성한 스텝에 대하여,

내가 어떻게 한번 실수했다고 스텝권한을 내려달라고 운영자한테 말을 할 수 있겠느냐?

A는 그렇게 할수 있느냐?

지금 A가 하는 행동은 팬덤싸움에 나를 끌여들이려는 걸로 밖에 안보인다.

그때 A가 말하는대로 내가 B를 한번에 짤라달라고 운영자한테 말하는게,

그게 오히려 중립성이 없는게 아니냐?

왜 자꾸 나를 팬덤싸움에 끌여들이려고 하느냐?

이에 대하여 A는 C에게 B를 그때 해임하지 않고 경고로만 그치려고 하였기에,

C는 중립성이 없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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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각 게시판 스텝분들 및 유저분들한테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제가 A가 말할때에 B를 한번에 짤라달라고 운영자님한테 말을 했어야 하나요?

각 게시판의 스텝분들은 이러한 경우에는 어떻게 하시는지요?

저도 그만하고 싶지만,

이 사건 이후로 저를 지속적으로 우회하여 언급하면서 정치질을 하는데,

저도 그만할수가 없습니다.

그냥 이걸 공개하고 각 게시판 스텝분들 및 유저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저때 중립성을 헤친건지 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