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자랑
추천 동영상
자유게시판
정치/이슈
연애/상담
공부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공포/미스테리
고수딜
취업/알바/직장생활
운영자에게 바란다
화날때 오는 게시판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낚시
운동/헬스
종합격투기
컴퓨터
스마트폰/태블릿
자전거
자동차
카메라/사진
만화애니
연예인
인플루언서
영화/드라마/OTT
음악
음식/맛집
군대/밀리터리/예비군
패션/뷰티
힙합
동물/곤충
그림
여행
캠핑
독서/서적
스타방송
인터넷방송
SOOP(숲)
스트리머
스타대학
디아블로4
리그오브레전드
콘솔/PC게임
스타 전략전술
엑셀방송
스타2 전략/전술
오버워치
풋볼매니저
피파 온라인
로스트아크
하스스톤
던전앤파이터
메이플 스토리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은꼴사
AV정보
성인유머
검색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 PC에서만 사용해주세요.
난저번에 통수사건때
통수 선택할때 딜레이되길래 이미그때 맘떠난줄알앗는데
그때 시간엄창줫엇는데 생각중이었자나 ㅋㅋ
근데
시청자엄청찍고 뭔가 쩔수없이 잡힌느낌이었음
내가볼때 알아서 츠캄갈듯
그리고 결국 통수는 찐보는아니었네
보동생들은 미리알아서 방 잘 안간거고 일부큰손형들
이미 통수로 낙인찍혀서 염빡이들 관심 못받는다 스스로 느끼고 보햄이 무찌는살리는데 자기는 퇴학시키는거보고 자기는 yb에서 중요한 사람이 아니구나 스스로 느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