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ㅋ에서 쌍디 영상으로 재밌다고 반응 해주는 사람들 많던데

내가 쌍디고 대표라면

그거에 좋아하기보다 JNC 더블링을 더 재밌게 신나게 준비할

생각을 할거 같음

지금 보면 쌍디네 흥구기 나가고 나서 단체 안무 연습도 개인 안무 연습도

제대로 하는건가 싶음 단체 연습도 제대로 알려주는 선생도 없이

그냥 연습실 빌려서 자기들끼리 깨작 깨작 하다가 끝내는데

인원도 적은판에 퀄리티도 낮은 엑셀 보면서 플단 해줄 사람이 얼마나 붙을까 싶음

흥구기 여동생이 만들어준 단체 시그도 그냥 적당히 추는 그림밖에 안나옴 현재는

그런 얘기들 이미 큰손들이 던져 놨는데 당장에 쌍디는 인원 챙기는거에만 신경쓸게 뻔해서

또 신입 뽑고나면 모르는 시그에 어색해 하는 모습만 볼거 같음

방송이 늪지대든 JNC 엑셀이든 개인방송이든 가치를 올려야 발전하는건데

정으로 의리로 호소하면서 운영하는건 이젠 그만 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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