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yxl만 봤었는데 휴대폰, 더블링 얘기가 계속 나와서 

궁금해서 씨나인, 이노레이블 찾아봄

씨나인 - 철구형의 짐승더블링+웨이터들 더블링

이노레이블 - 꺼니님의 철구형과 비슷한 긁어주는 더블링+락준석님의 더블링

여기에 플레이어들의 높은 텐션과 더블링까지

왜 대기업 대기업 하는지 5분만도 봐도 느껴짐..

이노레이블 마티니 보고 놀랐네요;; 너무 신나서

그리고 시작부터 텐션이 엄청 높음

yxl은 시작할 때 텐션이 엄청 낮은 느낌..? 시간 지나면서 텐션이 오르는 느낌이네요

전광판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뭔가 텐션이 엄청 낮은 느낌이 많이 남

그리고 다라이춤, 모찌송 같은 시그들이 텐션 많이 잡아먹는 것 같음 ㅠㅠ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ㅎㅎ 

크루마다 시그나 분위기가 다르기때문에 yxl만의 색깔이 생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