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어찌 여캠들 해주고 있는진 몰라도
매출을 늘려서 %를 멘징한단 느낌으로 운영해서
여캠들한테 매리트주고 그래도 10만개 정도라도
본인 플단들 있는 여캠 데려 오는거 말곤 답이 없어 보이는데
자꾸 늪지대 운영처럼 본인 큰손한테만 의지해서 도와달라고 할때가 아닌데
ASG나 MB나 다들 베비로 운영 못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전보다
좋은 멤버로 매출 늘리고 있는 실정인데 지원금이나 정착금이나 이런것도 줘가면서
매출을 늘리면 본인 %를 줄이더라도 멘징이 좀 될텐데 망한 엑셀 이미지도 좀 벗을수 있을테고
사업가 마인드가 안되고 당장 앞만 보면 정말 힘들꺼라...
그런 얘기 해주면 비교 하지 마라는 얘기만 돌아오고
매번 그래왔던것처럼 정말 바닥까지 찍어야 뭐든 변화를 줄듯....
엑셀 초반 그래도 좀 유동 큰손들이 봐줄때는 신입으로도 큰손 유치했더라면
그나마 유지가 가능했겠지만
계속 멤버 물갈이 되면서 이젠 유동큰손들 관심도 빠져서
이젠 여캠이 풍력 없으면 안되는 구조가 되버린게 크네
이번에 비친소 하면서 제대로 느꼇어야 하는데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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