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생이 아파서 어제 정신없었다.. 그래서 공지도 못남겼고 어제 회의 직전에 단톡방에 톡 남기고 휴방했다.. 미안하다
2. 키우는 강아지도 노견이라 요즘 주기적으로 병원가서 방송 예전처럼 길게 못하고 있다.. 우리방 팬들에게 미안하다
3. 와고 악성도 고소하려고 했다..
4. 보동생들 중에서 날 안좋게 얘기하는 애들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7개월만에 보동생들은 아니였고 보동생들 착하다는걸 깨달았다
5. 사죄(?)의 의미로 플단 분들에게 아이패드 or 갤럭시 패드 공약 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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