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는공홈X근데 전부터 나왔던 말인데
이 생활패턴이 bj로써 독임..
낮에 활동하고 다니면 저녁 먹고 나서
몸이 늘어지고 자고 싶어지는데.
젊어서야 체력으로 커버했다면
언젠가부터 스타 옵 볼때도 집중을 못하고
뾰루퉁한 모습으로 지루한 영화 억지로 보는
사람처럼 턱 괴고 있다가 텐션 다 떨어져서
조금만 거슬리는 일 있으면 불같이 화내고 짜증부리면서
유동들 떨어져 나가는 거 반복이었음..
방송 짧게 하는 것도 그렇고 유난히 집중 못 하는
날은 낮에 활동 많이 해서인 것 같은데 생활 패턴
자체를 직업을 위해서 바꿀 생각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