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오! 

오늘 1회차 마치고 와서 잠들기전에 공지하나 남깁니다아

사실 제가 오늘 무지 떨렸던게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공간과 익숙하지않은 

멤버들과의 첫 시작이여서 걱정도 많이 했었고 

잘해야겠다는 부담감도 굉장히 컷던거 같아요

뭔가 전학가서 아무도 모르는 공간에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는 기분이였달까요 ..?

그래서 이런 걱정을 들으셨던 지인이건 

방송을 봐주던 팬분들이 응원차 와주셨던거 같아요오..

저는 저만의 개인방송 자체도 자주 못하는 편이라

(엑셀을 시작하면 뒤로 사람만나고 미팅하고

비방 탐방하고 연락하고 + 기존에 친구들도 케어해야 했기 때문에)

팬이 유입되기도 힘들기도하구

유부이다 보니

플단이라는 단어자체도 정말 쓰면 안대는 ㅜㅡㅜ

사람이거든요

저의 또 다른 시작이니까 응원해 주시러 오셨던 분들이 대부분인데 거의 다 지인이였죠오..

오래 알고 지내거나 가까운 !!!

(그냥 오늘은 로또 맞아서 인생 잘살고 좋은 인연들이 도와주신거다)

라고 말씀을 조심스럽게 드리고 싶어서어요오..

ㅠㅡㅠ...

우선 결과적으로 첫회차 너무 신나고 재밌게 방송했고

YXL 팬분들도 항상 저에게 좋은 말들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구 그것에 대한 책임감은 항상

갖고 있습니다!

지금도 너무 좋지만 더더더 좋은 크루가 될수있게

영입도 분위기도 케어도 조금씩 멤버분들과 친해지면서

대표님 옆에서 열심히하는 간부가 되겠습니둥!

민서♥︎10망개

냥이제부ㅋㅋㅋ>< 21망개

임의로우신 쵸ㅡ멘

열시오빠>< 2망개

백화 >< 2망개

폭풍랩님 망개

슬슬님 망개

화이팅님 망개

문채원이♥︎ 오천개

쑤지♥︎ 

윤설이♥︎

봉길좌><

검스님 

앞으로 제가 더 잘하면서 살겠습니다🫡

(칙힌이벤트는 2일뒤에 목록 나옴 보내드릴게요 

오늘 채팅풀충단 개 멋졌음 ><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