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시즌에 우리
파이 이예또 한유이 윤주아 영입해서 어느정도 머릿수는 채웠자나.
근데 마지막 직급전에 시급이 많았단 말임? 총 3명. 그래서 약간 의아했고?
어쨌든 총 인원수는 11명이었단 말이야.
근데 고정지분 안푼거 보니까 우리 최소한의 규정이 있는듯.
내 생각에 "일반회차 평균5만개 x5 = 25만개 못채우면 고정직급 안만들겠다." 이거같음.
아마 내부적인 yxl 룰일 거 같음.
저번시즌 일반회차 총 기여도 보셈.
여기보면 파이 윤주아가 일반 5회차 총합 22만, 20만으로 25만개를 못채웠음. 예또는 직급전 당일에 들어왔으니까 당연히 안되고.
결과적으로 우리 고정지분은 총 8명한테 주어졌고, 나머지 3명은 시급처리함.
그리고 이번시즌 누적기여도 보면
저 룰이 작용한다고 치면 아마 한유이정도만 추이상 25만개 못채울것 같은데. (갑자기 신입들 저점 찍으면 이린이까지 해서 2명정도 시급처리 할수도 있고.)
그래서 저 룰이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1. 10명 고정직급 +1명 시급이 제일 유력해보임.
근데 변수로 갑자기 25만 못채우는 애들 한명정도 더 발생하면
2. 9명 고정직급 +2명 시급으로 지분구조 짜여질 수도 있을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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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지분줄빠에 성과금돌리고 시급인원 늘린다 마인드같아보이더라구 ㅇㅇ
그래서 나는 지분 10명고정에 시급인원추가한거
시급을 8만7만6만5만 이렇게 차별화두면되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