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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 죽음의 집 사건

Minerals : 61,043 / Level : 일병 일병
2025-08-02 10:32:05 (1일 전) / READ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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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티아 가족은 3대 11명이 한데 모여 살고 있었다.

    2018년 7월 1일 11명 모두가 자택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10명은 눈과 입을 천으로 가리고 손을 전선으로 묶은 다음 매달려 죽어 있었고
    할머니는 죽은채로 침대 위에 놓여 있었다.



    이후 수사과정에서 11권의 노트가 발견되었다. 
    노트는 막내 아들 랄리트가 쓴 것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가족을 이끄는 가장 역할을 하게 되었는데, 
    이때 죽은 아버지의 목소리를 듣는다느니 하여 가족들을 현혹한 것으로 보인다.



    노트에는 
    "육체는 일시적이다. 눈과 입을 가림으로써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모두가 손을 묶고 크리야(의식)가 끝나면 서로가 손을 풀 수 있도록 도와준다"
    등 실제 현장에서 발견된 모습 그대로가 적혀 있었고

    "이 의식은 구원으로 이끈다"
    그 외에도 구원을 의미하는 'Moksha' 단어가 반복해서 나왔다고 한다.

    의식을 거행할 날짜도 적혀있었다고 하며
    노트에 적힌 방법대로 모두가 그대로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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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뉴스에도 나온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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