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 부근 철도를 따라서 옆으로 길게 이어진 주택가 앞에서
매번 비가오는 날이면 어느 여인이 아이를 안고 지나가는 모습이 목격이되었다고해요.
기이한것은 비가오는데 우산을 쓰지않고있으며, 이것을 이상하게 여긴 사람들이 차를 타고지나가다가
이 여인을 흘낏 본 목격자는 혼비백산해서 줄행랑을 치게된다고합니다.
실제 여인을 가까이서 본 사람들에 말에 의하면
아이를 안고있는 여인의 얼굴은 이상하게 굉장히 어두워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고 ,
이 주변 주민들이 가장 많이 겪은 일은 일은
비오는 밤 10시 이후 .
기차가 지나가기 전 처럼마냥 집이 덜컥덜컥 흔들리거나
실제로 기차가 지나가는 소리는 나지만 기차는 지나가지 않는 현상인데요.
심지어 어떤사람은 분명 기차소리를 들어서
창을 열고 밖을 내다보는데 밖을 내다보면 기차소리도 안들리고 , 기차도 보이지 않았다고합니다.
그래서 잘못들은건가 싶어서 창문을 다시 닫으니 기차소리가 들리며 심지어 집이 흔들렸다고해요.
아이의 얼굴또한 알아볼 수 없는데,
더욱 기이한 것은 아이를 안고있는 여인의 오른팔이 없어서 얼굴없는 아이가
마치 공중에 떠 있는것처럼 여인의 품앞에 매달려서 비를맞으며 걷고있는 모습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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