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사이 당근칼이 유행했고 학생들에게 이를 취재하는데누가 봐고 “여자애들도 해요” 라는 걸지들 입맛에 맞게 보조사는 빼버리고 “여자애들 패요“ 라고 자막을 담. 뭣도 모르고 장난감에 대해 친절히 설명까지 해주고 인터뷰 응해주던 학생들은 여자를 패는 폭력아이로 방송에 비춰짐. 논란이 일자 이 방송사는 일말의 사과나 정정보도 없이 저 부분만 잘라서 다시 영상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