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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영화 엑소시스트의 저주 : 공포/미스테리 - 와이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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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소시스트의 저주

Minerals : 680,946,712 / Level : 원수 원수
2025-08-06 15:03:02 (10시간 전) / READ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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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세 소녀에 깃든 악령을 퇴치하는 신부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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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3년 윌리암 프라이드킨의 감독의 작품. 영화 '엑소시스트' 이 영화는 피터 블래티 원작소설을 토대로 영화화 한것이다

     

    당시 이 영화는 최초 엑소시즘 과정을 노출한 역대 최고의 공포영화로 손꼽히는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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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속에 숨겨진 진짜 공포는 따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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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드 킨 감독은 영화제작에 한창인 어느날 악몽을 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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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악몽에 나온 꿈의 내용을 영화에 담기로 결정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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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서 나온대로 어린 여주인공이 침대에서 괴롭게 요동치는 장면을 찍기위해 총력을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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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섬뜩한 꿈의 내용을 영화속에 재연하는데 성공하여 뜻밖의 명장면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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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밤 감독은 또다시 악몽을 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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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이번엔 꿈속에서 영화속 여자주인공이 낯선 여자로 바뀌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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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보여준 행동을 영화 장면으로 내보낼경우,


    당신은 물론 수십명의 사람들이 저주를 받을것이라는 말을 하고 사라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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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감독은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그 장면을 강행했고, 결국 영화속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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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같은 감독이 말한 불길한 이야기는 이 작품의 명성을 높이는데 한몫을 했다.


    그런데..


    그후 원인을 알 수 없는 일들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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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감독은 갑자기 조명기구가 떨어져, 촬영도중에 사망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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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 역할을 맡은 린다 블레어는 14살에 임신을 하고, 마약중독에 걸렸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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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스폰 시도우 형제의 사망으로 촬영이 한때 중단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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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불길했던 죽음은 신부역의 잭 맥고런.


    잭 맥고런은 악마에 씌여 괴로워하며 창밖으로 떨어져 처참하게 죽는 장면을 촬영하고 일주일후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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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바이 사고, 비서 사망, 정신병원 입원 등 그밖에 여러 안좋은 일들이 끝없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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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과연 영화로 재현한 그 꿈속 장면은 어떤 장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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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이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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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사람들이 죽어간 이유가 정말 이 장면을 세상에 공개했기 때문일까? 

     

    이후 시리즈로 제작된 영화 엑소시스트 속편에서도


    배우들과 스탭들은 사망하거나 다치는 경우가 재차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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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꿈속의 장면 공개때문에 사람들이 불행하게 된것일까?

     

    그렇다면 여인의 경고는 정말 악령의 저주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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