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장의 지하수가 썩는 걸 줄이기 위해, 유통임박 식품 삼~! 미국 밀가루 산업이 gmo옥수수밭 때문에 나락갔다던데, 

gmolmo문제의 심각성에 대해서 무시하는 남한사회는, 미국 상업용 수출용 밀밭의 지하수고갈문제를 무시하는 남한사람들은, 

악착같이 패션,뷰티를 읊으면서 살아가나?

진짜 몸뚱아리도 영혼도 인생 쉽게 살려는 걸로 도배된 사람들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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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건쓰레기문제는 워터밤 간 애들이 해결해주려나?

워터건(물총) 일회성으로 버리기 운동인 워터밤... 그 많은 워터건 쓰레기들은 워터밤쇼를 즐긴 그 많은 젊은이들이 해결해주려나?

개인적으로 워터건(물총) 한 번 쓰고 버리는 사람들, 싫다... 어차피, 저런 워터건(물총) 일회성으로 쓰고 버리고 튀는 애들 치고 환경보호를 할려는 인간이 적을 것 같은데... 하여튼... 워터건쓰레기 문제, 누가 해결해주려나?

워터건쓰레기 문제, 누가 해결해주려나?

워터건쓰레기 문제, 누가 해결해주려나?

어차피 워터밤 행사 끝난 다음에 일회용유리병쓰레기 나오는 술집 가서 술 마신 사람들... 일회용유리병쓰레기 나오는 음료

수 마신 사람들... 둘 다 일회용유리병쓰레기 제조기인 주제에 워터밤 가서 플라스틱 쓰레기인 워터건(물총)까지 버리고 가

는 플라스틱 쓰레기 제조기의 인생을 산 사람들 인 듯... 

근데, 워터밤 행사에 성병환자 가면 어떻게 될까? 성병 단체로 퍼지는 거 아닐까? 그 생각도 들더라...

- 어제 산 거 : 유통임박 포도 / 유통임박 오이 / 유통임박 누룽지, 유통임박 국수...

- 어제의 깨달음 : 집 근처에 몸파는 여자들이 일하는 업소들이 즐비한데 (집값이 낮은 데라서) 근처 약간 번화한 데만 가

도 몸파는 업소가 가득... 근처 약간 번화한 데만 가도 몸파는 업소가 가득...  몸파는 업소가 가득... 이 거리에 사는 이상

너도 몸파는 애 아니냐고 하던데, 난 그냥 엄마밑에서 빌붙어사는 백수임 

하여튼 남한은 낙태율이 전지구 1위라고 하니까, 몸파는 여자, 성병환자도 어마어마할 듯... 

성병환자들이 목욕탕 미친듯이 가고, 이런저런 행사 미친듯이 갈 지도 모르는데, 개인적으로 목욕탕 한 10년정도 안감...

앞으로도 웬만하면 갈 생각 없음...

나보고 이 근처에 사니까 몸파는 애가 아니라고 했나? 그럼 전지구의 목욕탕도 기본적으로, 그 근처의 성병환자들

중에서 성병 퍼뜨리고 싶은 정신병 걸린 인간이 있다면... 악착같이 목욕탕, 행사, 그런 데 많이 갈 것 같은데...

몸파는 업소가 많은 동네 근처에 산단 이유로 그 동네 여자를 몸파는 여자로 몰아간다면, 그냥 목욕탕 =성병환자 집합

소라고 봐도 되나? 하여튼 성병환자 미친듯이 돌아다닐까봐, 10년 전부터 목욕탕도 안감. 카페도 안감... 

하여튼 악착같이 성병 퍼뜨리려고 하는 정신병이 실제로 있다고 하던데... 하여튼 목욕탕 안가는 게 좋다고 봄... 

감기 백신까지 파는 세상에... 성병이 창궐하는 세상에, 목욕탕 같은 덴 웬만하면 안가는 게... (모든 백신 불매하는데, 강

아지용 심장사상충 백신도 초반에 잘 모르고 2번인가 세번샀다가 그 뒤로 안삼... 나 자신도 사전연명의향서 써놓고 아

프면 그냥 빨리 죽을 생각... 돈도 없는데, 오래 살고 싶은 생각 없음... ) 

목욕탕 가지 마라, 그냥 집에서 샤워나 해라...

목욕탕 가지 마라, 그냥 집에서 샤워나 해라...

목욕탕 가지 마라, 그냥 집에서 샤워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