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쉬프, “비트코인 강한 손 이탈 거품 붕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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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
2025-11-23 22:31:18 (10시간 전) / READ : 39
1. 강한 손(OG) 매도 → 약한 손으로 이동하는 말기 국면
- 비트코인이 ‘IPO 순간을 맞았다’는 주장에 동의하며, 이는 오히려 OG들이 현금화하며 떠나는 악재다.
- 유통 물량이 빠르게 늘어나 향후 매도 압력만 더 커질 것이라 경고
2. 비트코인은 유동성이 아니라 ‘가장 약한 고리’라서 먼저 무너졌다
- 한 유튜버의 “유동성이 좋아서 먼저 빠진 것”이라는 해석을 정면 반박했다.
- BTC는 리스크 자산 중 가장 취약한 자산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붕괴했다고 비판
3. 정치적 지지 상실 → 거품 붕괴 가속화 전망
- 가격이 떨어지면 고래들의 정치 헌금도 줄고, 손실 본 개인 투자자들이 BTC를 공격하게 되며,
정치권 역시 비트코인을 ‘쉽게 때릴 수 있는 표적’으로 삼게 될 것이라고 주장.
4. MSTR·세일러 직격: “비트코인 90% 폭락 시 주주가 먼저 죽는다”
세일러의 “90% 떨어져도 MSTR은 괜찮다” 발언을 조롱하며,
실제로는 주주들이 90% 이상 손실을 보고, MSTR 주가는 NAV 대비 더 큰 디스카운트로 무너질 것이라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