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파이 섹터에서 자주 보이는 키워드가 바로 Vault임
‘Vaults = strategy wrappers’라는 개념으로
한 번 예치하면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전략을 최적화하고
사용자는 따로 관리할 필요 없이 알아서 파밍이 진행됨
스왑·대출 프로토콜이 이미 자리 잡았다면, 이제는 이런 자동화된 수익 최적화 툴들이 다음 단계로 주목받는 분위기
결국 “얼마나 편하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굴릴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되는 것 같음
ex ) 유니 에이브 오도스 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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