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시부터 오늘 5시까지 세군데감. 혼자서 감. 상담게에 여러 질문글들로
ㅄ은 안당하고 왔으니 걱정 뚝.
10시 nb2입성. 노래가 너무 느릿느릿해서 춤출 맛도 없고, 춤 추는 사람들도 스테이지 안에 몇 명이 전부라
감옥 끝나고 12시 바로 nb1갔다가 사람이 10명도 없는 거보고 바로 뛰쳐나옴.
12시30 아우라 입장. 사람 무자게 많드라. 여기서 놀면서 느낀게
정말 힘들어... 25살인데 한 세 시쯤부터 허리 뚜들기고 목 주물러가면서 놀았음... 늙은이...
아... 정말 재미 있었음...
근디 질문도 있엉.
1)솔직히 거기 있으면서 나한테 관심 있다고 눈치주거나
뒤에서 가슴으로 부비부비 하거나
춤추면서 주먹으로 내 등 뚜들기고(살살)
그런 애들 많았거든?
근데...... 존-나 쑥쓰러워서 병-신같이 가만히 있었음.
어떤 마인드로 임해야 할까? 솔직히 원나잇 같은 건 하면 좋지
그런데 굳이 원나잇이 아니더라도
진짜 혼자 가면 좀 재미 없드라... 여자랑 놀아야돼...
뒤돌아서 같이 흔들어 주다가 좀 괜찮다 싶으면 얘기도 하면서
하면 될라나??
2) nb류는 앞으로 안갈라고. 코쿤이랑 베라는 인터넷 보니까 별로라고 해서 패스했는데
홍대에 아우라 말고 갈만한데 추천 & 강남도 가볼 생각인데 거기도 추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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