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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깡패
유저 승자예상
497,479 77회 2.9배



유로 2012 우승팀을 맞혀주세요


그리스
- 예선 F조 1위로 진출. 3번째 본선진출 [우승1회]
- 현 피파랭킹 14위
- 백전노장 카라구니스. 게카스. 그리고 사마라스 같은 베테랑이 많으나 최근 하락세. 피파랭킹은 14위로 비교적 높은 편이긴 하나 최근 유럽무대에서 경쟁력이 많이 떨어졌다. 유로 예선에서는 비교적 쉬운조를 만나면서 운도 작용했다
- A조 2위 [1승1무1패 득실 0]. 8강전 vs 독일
- 가장 극적으로 8강에 합류한팀. 토르시디스와 살핑기디스의 경기운영이 점점 빛을 발하고 있다. 특유의 짠물축구가 독일을 상대로도 통할지는 의문이다


체코 (구 체코슬로바키아)
- 플레이오프 진출. 8번째 본선진출 [우승1회]
- 현 피파랭킹 26위
- 한 때 유럽을 호령했던 체코였지만 요즘은 하락세가 뚜렸하다. 그나마 위안이 가는 부분은 수문장 페테르 체흐가 최근 챔스를 통해 최고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 세대교체의 과도기를 맞고있다. 로시츠키를 중심으로 어린 선수들의 어떻게 뭉쳐줄것인가가 관건이다
- A조 1위 [2승1패 득실 -1]. 8강전 vs 포르투갈
- 대회 초반 대패로 인한 비관적인 예상에도 불구 조1위로 8강에 올랐다. 필라르와 이라첵의 마무리가 깔끔하고 페테르 체흐를 위시한 수비라인도 본궤도에 올랐다


독일
- 예선 A조 1위로 진출. 11번째 본선진출 [우승3회]
- 현 피파랭킹 2위
- 유 로 무대의 최강자이자 영원한 우승후보인 독일. 요즘 가장 무서운 상승세를 달리는 나라이기도 하다. 모든 포지션에 있어서 끊이지 않는 인재들의 등장으로 최근 다시한번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일일히 열거하기 조차 힘든 기존에이스들에다가 최근 도르트문트의 상승세의 주역들이 스쿼드에 가세하면서 무한경쟁 체제이다. 외질의 컨디션 저하가 염려되지 않을 정도의 팀 분위기이다
-
B조 1위 [3승 득실 +3]. 8강전 vs 그리스
-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외질의 완벽한 경기운영과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훌륭한 패스워크. 거기다가 마리오 고메즈의 득점감각이 물이 올랐다. 강력한 우승후보


포르투갈
- 플레이오프 진출. 6번째 본선진출
- 현 피파랭킹 5위
- 최 근 분위기가 좋지않다. 유로 예선에서도 플레이오프로 밀리면서 보스니아와 접전끝에 겨우 16강 진출티켓을 가져왔다. 호날두. 나니. 콰레스마. 메이렐레스. 페페 등등 화려한 스타선수들을 보유했지만 최근 팀웍에서 결함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번 죽음의 B조에서 가장 유력한 희생양 후보로 점쳐지고 있는 판국이다
- B조 2위 [2승1패 득실 +1]. 8강전 vs 체코
- 죽음의 조를 통과하면서 한숨놓았다. 조별예선을 통해 호날두가 컨디션을 회복했다는게 최고의 강점이다. 다른 선수들이 호날두를 어느정도 받쳐주느냐가 관건



스페인
- 예선 I조 1위로 진출. 9번째 본선진출 [우승2회]
- 현 피파랭킹 1위
- 무 슨 설명이 더 필요하겠는가. 현존 세계 최강의 팀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에이스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이 팀은 트리플 스쿼드를 돌려도 3팀다 우승권에 근접할수 있을 정도이다. 비야의 공백이 조금 아쉽지만 스페인은 최근 나간 메이저급 대회의 우승을 놓쳐본적이 없다
- C조 1위 [2승1무 득실 +5]. 8강전 vs 프랑스
- 일부 언론에서 스페인의 우승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지만 기우에 불과하다. 조별예선에서 갖은 전술을 실험하면서도 무난한 경기력으로 조1위를 차지한걸 보면 아직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임에 분명하다


이탈리아
- 예선 C조 1위로 진출. 8번째 본선진출 [우승1회]
- 현 피파랭킹 12위
- 전 통의 강호이자 최고의 수비벽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2006 월드컵 우승이후로 포스가 많이 떨어졌다. 이번 대회에서 신구조화를 적절하게 이뤄내면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문제의 투톱인 카사노와 발로텔리가 시한폭탄이다. 디 나탈레와 시너지 효과를 내준다면 이탈리아 역시 우승후보로 손꼽아도 어색하지 않다
- C조 2위 [1승2무 득실 +2]. 8강전 vs 잉글랜드
- 전에 볼수없었던 선수들간의 끈끈한 팀웍이 돋보인다. 부폰과 카테나치오가 지키는 빗장수비는 말할것도 없고 발로텔리. 카사노로 이어지는 문제의 공격듀오가 살아났다


프랑스
- 예선 D조 1위로 진출. 8번째 본선진출 [우승1회]
- 현 피파랭킹 16위
- 화 려했던 과거의 영광을 뒤로하고 최근 로랑블랑 체제하에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전성기를 구가중인 벤제마와 리그앙 득점왕 지루드의 만남이 기대된다. 신성 음블라의 활약여부 역시 관심사다. 에브라를 필두로 한 수비라인 역시 강점이다
- D조 2위 [1승1무1패 득실 0]. 8강전 vs 스페인
- 실망스런 모습을 보이며 간신히 8강에 합류했다. 벤제마의 마무리가 아쉽다. 하지만 나스리 리베리 말루다등의 경기 지배능력은 여전히 공포의 대상이다


잉글랜드
- 예선 G조 1위로 진출. 8번째 본선진출
- 현 피파랭킹 7위
- 이 번 유로대회 시작전 가장 말이 많은 팀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만큼 팀의 불안요소가 가장 많은 팀이기도 하다. 로이 호지슨이 얼만큼 팀을 컨트롤 하느냐가 잉글랜드의 성적을 결정할것이다. 제라드의 어깨가 어느때보다 무겁다. 허나 램파드가 없는 만큼 오히려 잉글랜드에게 플러스 요인이 될수도 있다. 웨인 루니의 짐을 덜어줄 공격수의 등장이 시급하다. 캐롤. 웰백. 체임벌린. 데포 모두 아직까지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D조 1위 [2승1무 득실 +2]. 8강전 vs 이탈리아
- 경기 장악력에서 불안요소를 드러냈지만 중요한 시기에 골결정력을 보여주면서 조1위를 지켰다. 결국은 루니의 활약여부가 우승의 향방을 좌우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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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6월 22일(금) 03:45
승자예상 참여 현황 및 결과
  • 스페인 (2.90753배)
  • 35%
  • 독일 (2.51888배)
  • 32%
  • 이탈리아 or 그리스 (14.7896배)
  • 9%
  • 포르투갈 or 잉글랜드 (6.98295배)
  • 17%
  • 프랑스 or 체코 (20.7283배)
  • 6%
  • 댓글이 개 달렸습니다.
 
경기명 등록자 마감 참여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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