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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깡패
유저 승자예상
189,100 30회 2.8배







2011-12시즌 NBA 챔피언으로 누가 등극할것 인가??






샌안토니오 스퍼스 [50승16패. 전체 파워랭킹 1위]

- 팀 던컨. 토니 파커. 마누 지노빌리

- 파워랭킹이 말해주듯 이번시즌 최강의 포스를 보여주고 있는팀이다. 던컨. 파커. 지노빌리의 빅3는 이번 시즌에 특히나 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상대팀의 위협이 되고있다. 빅3는 같이 뛰면서 챔피언 반지를 3개나 건졌을 정도로 실력.팀웍.관록.경험.분위기등 상상을 초월하고 같이 플레이할때 시너지 효과가 엄청나다  

- 이번 시즌을 거치면서 산왕은 NBA팀중 가장 스쿼드가 빵빵한 팀으로 꼽힌다. 그린. 스플리터. 닐. 잭슨. 보너. 디아우 같은 알짜들을 다수 보유한 산왕의 벤치는 웬만한 팀들의 주전을 씹어먹는다.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그렉 포포비치의 지휘력도 산왕의 상승세의 한몫하고 있다

-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플레이오프 1.2라운드 스윕을 포함해서 현재 18연승을 달리고 있는중이다. 탄탄한 전력에 무서운 상승세까지 타면서 현재 적수가 없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오클라호마씨티 썬더 [47승 19패. 전체 파워랭킹 4위]

- 케빈 듀란트. 러셀 웨스트브룩. 세르지 이바카

- 이번시즌 득점왕과 올스타전 MVP의 빛나는 듀란트와 리그 정상급 가드로 꼽히는 웨스트브룩의 원투펀치는 NBA 최강급을 자랑한다. 두 선수 모두 평균적으로 20점대 중반을 찍을수 있기 때문에 OKC를 상대하는 팀은 수비적으로 이중고를 겪게된다. 거기에다가 이번 플레이오프를 거치면서 올해의 식스맨 제임스 하딩의 포텐이 터지면서 스퍼스 맞먹는 쓰리펀치가 탄생했다. 하딩이 10점대 후반의 득점과 5개 이상의 어시스트를 찔러주면서 전통의 강호 레이커스와 매버릭스를 상대적으로 쉽게 제압했다 

- 센터진의 세르지 이바카와 켄드릭 퍼킨스는 인코트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있다. 이번 시즌 블록왕에 빛나는 이바카는 사기급 신체능력을 바탕으로 다른팀 선수들의 공포의 대상이 되고있다. 다른 팀에서 각각 우승을 경험한 퍼킨스와 데릭 피셔 역시 비교적 어린 패기를 자랑하는 팀에서 훌륭한 멘토의 역할을 해주고 있다. 강력한 수비수인 타보 세포로샤까지 OKC는 현재 NBA에서 가장 훌륭한 팀 밸런스를 보유하고있다. 스퍼스가 플레이오프에서 비교적 쉬운 상대들을 꺽은 반면 OKC는 댈러스와 레이커스라는 묵직한 팀들을 상대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무적 산왕의 유일한 대항마로 꼽힌다






마이애미 히트 [46승 20패. 전체 파워랭킹 2위]

- 르브론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 크리스 보쉬

- NBA최강의 삼각편대 공식 BIG3를 갖고 있는팀으로 동부지구 최고의 팀이라고 할수있다. 이번시즌 포함 역대 3회 MVP에 빛나는 현존최강 킹제임스. 히트의 원조 에이스이자 마이애미의 초대 우승당시 MVP를 차지했던 드웨인 웨이드. 그리고 올스타 센터 크리스 보쉬까지. 이 3명이 한팀에 있다는것 만으로도 이미 우승후보이다. 마리오 찰머스와 셰인 베티어 역시 팀의 확실한 득점 옵션으로 자리매김하면서 팀의 균형을 잡아주고 있다.

- 1번시드 시카고 불스가 탈락하면서 무난해 보이던 마이애미는 크리스 보쉬가 2라운드에서 부상으로 시즌아웃되면서 위기를 맞이했다. 마이크 밀러와 우도니스 하슬렘이 백업센터 역활을 해주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하지만 웨이드와 제임스가 미친활약을 선보이며 인디애나의 돌풍을 잠재웠다  
    



보스턴 셀틱스 [39승 27패. 전체 파워랭킹 7위]

- 케빈 가넷. 라존 론도. 폴 피어스

- NBA 최다우승에 빛나는 보스턴 셀틱스. 4년전 함께 우승을 경험한 빅3가 아직도 건재하다. 부동의 에이스이자 정신적 지주인 폴 피어스. 한 시대를 풍미한 최고의 파워포워드 케빈 가넷. 그리고 역대 최강의 3점슈터 레이 알렌까지. 결성 당시 만화에서나 볼법한 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다소 노쇠화된 이들에게 어시스트를 찔어주며 이번 시즌 실질적인 에이스 역활을 한 라존 론도와 슬슬 포텐이 터지는 브랜던 배스로 구성된 보스턴의 베스트5의 네임밸류는 가장 럭셔리하다고 볼수 있다. 특히 이들의 숨막히는 수비력은 상대 선수들의 혼을 빼놓는다 

- 레귤러 시즌동안 잠잠하던 빅3가 플레이오프에 접어들면서 슬슬 기지개를 펴고있다. 케빈 가넷과 폴 피어스가 마지막 불꽃을 태우면서 회춘모드에다가 부상에 시달리던 레이앨런의 3점포마저 터져주면서 만만찮은 상대였던 애틀란타 호크스를 1라운드에서 접전끝에 제압했다. 2라운드에선 기적의 팀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7차전까지 가는 피말리는 접전끝에 신승을 거두고 동부지구 우승을 노리게 됬다. 허나 두 라운드에서 모두 접전을 치루고 올라온지라 안그래도 평균 연령이 높은 팀에서 체력적 소비가 심각하다. 하지만 관록으로 무장한 셀틱스는 플레이오프에서 생존력이 가장 강한 팀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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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6월 03일(일) 23:00
승자예상 참여 현황 및 결과
  • 샌안토니오 스퍼스 (2.70143배)
  • 33%
  • 마이애미 히트 (2.82239배)
  • 37%
  • 오클라호마씨티 썬더 (4.71571배)
  • 20%
  • 보스턴 셀틱스 (15.7583배)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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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명 등록자 마감 참여 최고
2011-2012NBA 최종결승 5차전 마이애미히트vs오클라호마시티썬더 (2)꽝이06-22 10:1031명1.8배
2012메이저리그 보스턴레드삭스vs마이애미말린스 (1)꽝이06-22 08:1018명1.6배
2012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필리스vs콜로라도로키스 (1)꽝이06-22 08:0519명2.7배
2012메이저리그 워싱턴내셔널스vs탬파베이레이스 (1)꽝이06-22 08:0518명1.6배
2012메이저리그 피츠버그파이어리츠vs미네소타트윈스 (1)꽝이06-22 08:0519명1.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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