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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방식
월드컵 개최지 선정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집행위원 2명을 제외한 피파 집행위원 22명만 투표
개최국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과반수를 얻어야 한다. 과반수를 얻은 후보국이 없을 경우에는 최저 득표를 한 후보국을 제외하고 다시 투표를 한다. 집행위원 12명 이상에게 지지를 받은 후보국이 나올 때까지 투표가 이뤄지며 2018년의 경우 최대 3차, 2022년은 4차 투표까지 실시된다. 마지막에 남은 두 나라가 11-11로 동수를 이루면 결정권은 FIFA 회장에게 돌아간다.

2022년 월드컵 유치에 나선 5개국 분석


호주

호주는 오세아니아 대륙에서 처음 열리는 월드컵이라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
하지만 호주 역시 FIFA로부터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제공될 숙소가 4만3천여 객실 밖에 되지 않다는 게 문제점으로 지목됐다. 더불어 국토가 넓어 이동 수단으로 항공 교통에만 의존해야 하는 것은 물론 100만 인상 인구를 가진 대도시가 적다는 게 약점이다. 또 아직 각국 선수단의 베이스캠프로 쓰일 훈련장 숙소의 계약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도 아쉽다는 평가다.
하지만 다양한 국제 대회를 개최해왔고 정보통신기술이 발달해 있다는 점은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한국
▲한반도와 동북아 아시아 평화기여 ▲2002년 월드컵 경험 등 완벽한 축구 인프라 확보 ▲붉은 악마를 통한 길거리 응원문화 코드창조 등을 명분으로 내세우면서 세계축구기금 7억7700만 달러(약 8700억 원)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FIFA에 제출했다. 또 최근 한국을 방한한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에게 2022년 월드컵의 한국 유치가 한반도 평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고, 이명박 대통령까지 나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최근 벌어진 북한의 연평도 포격이 월드컵 유치전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지만 한승주 유치위원장은 "이번 사건이 오히려 한국에서 월드컵을 개최해야 하는 의미를 더 부여하게 될 것"이라며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건이 한국의 월드컵 유치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카타르
중동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월드컵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카타르는 정부의 보증이 확실하고 선수단 숙소도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밀집돼 있어 안전 유지에 편리하다는 장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하지만 혹서기인 6-7월에 월드컵을 개최해야 하는 만큼 무더운 날씨는 최악의 조건으로 꼽힌다.
더불어 워낙 협소한 나라여서 12개 경기장이 반경 60㎞ 이내에 있을 뿐 아니라 이중 10개 경기장은 반경 25-30㎞ 이내에 위치해 경기 운영과 교통 혼잡을 야기할 수 있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숙박시설도 부족하고 국제공항의 증설도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미국
1994년 미국 월드컵이 역대 대회 가운데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했던 대회라는 점을 부각하며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고,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명예 유치위원장을 맡아 전 세계 유력 인사들과 긴밀한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도 최근 16년 동안 1994년 월드컵을 비롯해 1999년과 2003년 여자월드컵 등 세 차례나 월드컵을 치렀을 뿐 아니라 중앙정부 차원에서 합법적인 문서를 통한 지원 약속이나 보증, 선언 등이 이뤄진 적이 없고, 축구 전용이 아닌 미식 축구장을 고쳐야 한다는 점이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
한국과 2002년 월드컵을 공동 개최했던 일본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많이 치르면서 쌓인 노하우를 살리면서 성공적으로 월드컵을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더불어 5천500억엔(약 60억 달러) 예산을 들여 전세계 208개국의 400개 도시를 선정해 3D 전광판을 설치해 '유니버설 팬 페스트'를 펼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그러나 정부보증서 내용이 미흡하고 교통 혼잡 해결 방안도 확실치 않다는 게 FIFA의 평가다. 훈련장 협약서도 아직 제대로 완성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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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01일(수) 22:00
승자예상 참여 현황 및 결과
  • 호주 (3.23594배)
  • 30%
  • 한국 (3.17438배)
  • 32%
  • 카타르 (17.7518배)
  • 7%
  • 미국 (3.83896배)
  • 25%
  • 일본 (16.9122배)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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